자게에서도 한번 이야기 한적이 있다

내 취향중 하나가 딥스롯이다 

여성의 목 깊숙히 자지를 넣으며 켁켁대고 괴로워하는 모습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며 구토나 토까지 하는 것이 로망이였다

시간이 남아서 이전에 매니저 전남친이 초 대물이였단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

그래서 본인은 "대물 아니면 안만나 대물인데 강직도도 달랐거든" 이라며 이야기 했다

사까시를 받다가 내가 입에 박고싶어서 딥스롯 해도 되냐고 물어봤다 쿨하게 ok를 했고

내 로망이 뒤로 눕혀서 목구멍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게

로망이라고 이야기 했고 켁켁대며 구토하는 것도 로망이라고 이야기 했는데 

비웃는 듯한 느낌의 웃음이 빵터진 후 누워줬다

그리고 입에 자지를 삽입했고

목에 내 자지가 볼록튀어나오는 것을 만져보고 싶어

목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....

시발 목에 부피변화는 전혀 없었고 아무리 박아도

그녀는 구역질이나 기침조차 하지 않았다 

한심하다는듯 웃더니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쭉쭉빨며

혀돌하며 물을빼버렸다

난 최고의 굴욕을 당했고 그 뒤로 가지않고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