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받는 언니가

저짝가면 3~5 더 플러스 해서 받더라.

언니잘못인가

가게 잘못인가

손님 잘못인가

3~5 더받는 다 치면 손님들한테 받는 돈은 따블에서 더 가면 따따블이겠지?

제발 통일성을 가지자

그래야 언니들이 편해.... 가격 함부로 올려봤자 기대치만 올리는거라고..

그래서 내말이 ..통일성이 없으니까 

남쪽갔던 손님들은 동 서 북 어딜가던 기대가졌다가 내상당하고

또 다른 손님은 서쪽갔다가 기대치에 못미쳐서 내상이라고 하는거고

또 어떤손님은 동쪽갔다가 북쪽가면 낙원이라고 하는거다

물론 동서남북에 대해선 뇌피셜이자, 설명하고자 대입하는 부분일뿐 확실치는 않다.

( 아근데 그 내상들은 손님들이 내는 돈에 비례하는건 언니들이 알아줬으면한다,,)

지금 시기에야 말로 정찰제는 필히 필요하다.

가게도 당당할 수 있을때 내걸어야하고 ( 과장광고절대금지)

언니도 당당할 수 있을때 권리 행사 해야하고 (노동자로써의 기본 디폴트값)

손님도 당당할 수 있을때 소비자 권리를 따져야한다! (블랙컨슈머 예외)